2017/01/3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정말 미소짓고 있었을까(To see if i am smiling)- 썩은 사과상자 내가 정말 미소짓고 있었을까(To see if i am smiling) 타마르 야롬(Tamar Yarom) | 15세관람가 | 59분 | 이스라엘 | 2007 디뷰어 : 한유리 이스라엘 방위군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의 군 복무를 의무화하고 있다. 여성들은 18세가 되면 2년 동안 군에 복무한다. 1967년부터 이스라엘 방위군은 가자 지구와 웨스트뱅크 지역에 주둔하며 메일 팔레스타인인들을 마주한다. 그리고 이곳에도 여군들이 근무하고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군인들은 어린 나이에 입대하여 의무병, 관측병, 전투병 등으로 훌륭히 여군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들은 국가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헤브론(점령지)으로 자대 배치 통보를 받았을 때 너무 기뻐서 펄쩍 뛰기도 했다. 군대라는 독특한 환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