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올드 힙합 키드 Too Old HipHop Kid>, 야외 상영의 현장을 가다!
"그렇게 영화 찍어서 밥 먹고 살겠냐? 죽도 못 먹겠다 " "(대건이는) 꿈만 꿔, 꿈만 꾸고 살아" " 내 욕심의 피해자...(중략) " 어린 시절 소중히 간직했던 꿈은 무엇이었나요? 그 시절 우리는 과학자, 경찰, 대통령, 운동 선수, 가수, 요리사 등 참 다양한 꿈을 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당신의 모습은 어떤가요? 여전히 노벨상을 타는 과학자, 나쁜 사람들을 잡아들이는 경찰, 세계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고 있나요? 십대 시절 함께 힙합을 꿈꿔 왔던 친구들이 어느덧 십 년이 훌쩍 지난 지금 서로 다른 모습의, 그러나 마음 한편에 힙합의 꿈을 간직한 채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 그 야외 상영 현장에 EIDF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 ■ 영화 상영 전, 투 올드 힙합 키드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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